아이돌봄 신청 조건 보기
지역별 돌봄 확인하기
결론부터 말씀드리면, 아이가 수족구나 독감 같은 감염병으로 어린이집이나 학교에 가지 못할 때, 정부 아이돌보미를 집으로 부를 수 있는 제도가 있습니다.
정부 아이돌봄서비스 안에 있는 질병감염아동지원서비스입니다.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고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운영하는 공식 제도로, 감염 우려 때문에 시설을 이용할 수 없는 만 12세 이하 아동의 집에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와 돌봄을 제공합니다.
감기도 대상이 되는 제도
법정 감염병만 되는 것이 아닙니다. 감기나 눈병 같은 유행성 질환도 진단서나 소견서에 전염 위험이 확인되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. 이용요금은 2026년 기준 시간당 15,340원이며, 가구 소득에 따라 정부가 차등 지원합니다. 2026년부터는 지원 대상이 기준 중위소득 250% 이하까지 확대되었습니다. 1회 2시간 이상 이용이 원칙이고, 질병이 나을 때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.
미리 등록한 가정만 부를 수 있습니다
한 가지만 기억하시면 됩니다. 이 서비스는 아이가 아픈 날 바로 가입해서 부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. 단기서비스로는 이용할 수 없고, 정부지원 등록을 마친 가정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. 그래서 아이가 건강한 지금 등록해 두는 것이 가장 확실한 준비입니다.
등록 절차와 신청 자격, 그리고 서울과 경기 등 지역별로 따로 운영되는 돌봄 사업까지 위에서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※ 이 글은 2026년 7월 24일 아이돌봄서비스(idolbom.go.kr) 공식 안내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. 정부지원 유형과 지원 비율은 소득 판정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


